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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일하고 돈 많이 주는 곳 없나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기 1시간 잠자고 300만원 받는 알바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상한 곳 아니냐고요? 걱정 마세요. 믿을 수 있는 기업 당근알바와 시몬스 침대가 콜라보로 진행하는 행사에서 지금 신청받고 있으니 이거다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아래를 통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1시간 잠자고 300만원 당근알바 x 시몬스의 콜라보 행사

    시몬스에서 4일 중고거래로 이름을 알린 뒤 알바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당근'과 콜라보 행사를 진행합니다. 시몬스 침대에서 1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면 300만 원을 주는 '당근알바 x 시몬스겨울잠 알바'를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르바이트생은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경기도 이천에 있는'시몬스 테라스'에 속한 테라스 스토어에서 겨울잠을 자는 일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시몬스 수면전문가에게 수면에 대해 진단을 받고 적합한 매트리를 선택해 줍니다. 이후 각종 수면 아이템(수면잠옷, 수면안대, 수면양말 등)을 착용 후 한 시간 동안 잠을 자면 300만 원을 지급해 줍니다.

     

    참가신청 방법

     

    당근알바 제1회 동네 일거리박람회 접속 후  '당근알바 x 시몬스겨울잠 알바' 선택하시면 됩니다, 찾으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를 통해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금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제 1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 시몬스 알바 신청

     

     

     

    위에서 제1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에 접속하신다음 아래로 스크롤하시면 위의 이벤트관 페이지 겨울잠 알바 - 시몬스 공보보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원하기 선택후 프로필 설정
    지원하기 선택후 프로필 설정

     

     

     

     

     그 뒤 위의 화면에서 신청하기 버튼 선택 후 프로필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알바에서 탈락되더라도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하니 모두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중고거래 마켓으로 시작한 '당근'에서 알바 구인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시몬스와 1시간 3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알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여 알바에 탈락되더라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 누구나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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